사진첩/snap
동천, 수지 2025년 6월 [Hasselblad 500C/M, PhaseOne IQ260]
동천, 수지 2025년 6월 [Hasselblad 500C/M, PhaseOne IQ260]
2025.06.04컬러는 참 좋은데실용감도가 50~200 정도밖에 되지 않고, 이미지 퀄리티를 생각하면 무조건 ISO50이어야한다.그리고 디지털백의 문제라기보다는 500CM의 문제지만 80mm의 수동 초점은 너무 어렵다.그래도 최고. Hasselblad CFV50c ii가 더 저렴해지면..서브로 들이면 상호보완 적일듯..
동천, 수지 2025년 6월 [Leica M11]
동천, 수지 2025년 6월 [Leica M11]
2025.06.032025 21대 대선 선거일 산책 나갔다가 길가에 핀 꽃구경하다가 돌아옴.보이그랜더 35아포도 최대개방에서 화질이 매우 좋구나
충무로, 을지로, 서울 2025년 1월 [Lomo LC-A 120]
충무로, 을지로, 서울 2025년 1월 [Lomo LC-A 120]
2025.01.06오랜만에 찍어보았는데 역시나 조작이 어렵네.광각인데 너무 잘 흔들린다.
수지 2024년 11월 [Leica M11]
수지 2024년 11월 [Leica M11]
2024.11.17낙엽에만 빛이 머물길래 한 컷 남겨봄.
수지 2024년 11월 [Leica M10-D]
수지 2024년 11월 [Leica M10-D]
2024.11.10필름 현상 찾으러 가는 길에 올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단풍일 것 같아 남겨둬 본다. 빛이 꽃에 머물길래 한 컷 남겨봄.
충무로, 서울 2024년 10월 [Lomo LC-A 120]
충무로, 서울 2024년 10월 [Lomo LC-A 120]
2024.10.10생각보단 화질이 좋은 것 같은데 흔들림이 심하고조리개 조절이 되지 않아 늘 일관된 퀄리티를 얻을 수가 없다.광각이라 수평 맞추기도 쉽지 않다.집중하지 않으면 한 컷도 제대로 건지기 힘들 듯..
안국, 서울 2024년 10월 [Leica M11]
안국, 서울 2024년 10월 [Leica M11]
2024.10.10날이 너무나도 좋아 오랜만에 마실 나와 봄.
아난티코브, 부산 2024년 07월 [Sony A7R4A]
아난티코브, 부산 2024년 07월 [Sony A7R4A]
2024.07.22
아난티코브, 부산 2024년 07월 [Sony A7R4A]
아난티코브, 부산 2024년 07월 [Sony A7R4A]
2024.07.21
뚝섬 2022년 05월 [Kodak 14n]
뚝섬 2022년 05월 [Kodak 14n]
2024.03.19상태도 좋지않은 걸 오직 색감땜에 컬렉션으로 사두었던 Kodak 14n을 가끔 가지고 나간다. 복합광에서 좌녹우적 색틀어짐도 웃긴데 파란하늘의 표현력은 또 이만한 카메라가 없다. 반사되는 강한 광원에서 할레이션 같은 빛번짐이 시네스틸 느낌을 주기도하고.. 여러모로 재밌는 카메라다. 출시된지 20년도 지난 카메라인데 그저 기판이 오래 버텨주길 바라는 수 밖에.
충무로, 성수 2024년 01월 [Leica M10-D]
충무로, 성수 2024년 01월 [Leica M10-D]
2024.02.20일전 이중합치상 다시 고치러 갔던 날 겸사겸사 Nikon F 물건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녔으나 실패했다. 이쯤이면 프리즘 멀쩡한 삼각뿔은 포기해야겠다. M10-D를 오랜만에 들고 나와 촬영했었는데 M10과는 또 색이 다르긴하다. 빛이 내리는 순간순간 찍어보려했는데 짭매는 8매만큼 플레어가 많이 생긴다.
서울 2024년 2월 [Ricoh GR3]
서울 2024년 2월 [Ricoh GR3]
2024.02.04어머니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한 컷 찍어봄.